진천군1 생거진천 살기 좋은 진천군에 대하여 미래가 더 밝은 준 수도권 진천군 진천군은 충청북도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경기도 안성과 접해있고 서울과는 불과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충청북도 내에서 청주시와 함께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며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예로부터 생거진천 사거용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진천은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도 자연재해가 적고 농작물이 잘 자라는 비옥한 곡창지대를 품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태릉선수촌의 기능을 이전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개장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핵심 거점이 되었다. 진천군의 역사 1896년 충청북도 진천군으로 개편되었고 1914년 경기도의 일부를 편입시키며 현재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진천읍 일대의 진천 전투가 벌어진 곳으로 .. 2024.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