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1 전라남도 남서부에 위치한 자연이 아름다운 영암군 예술과 역사가 어우러진 영암군 영암군은 전라남도에 위치한 지자체로, 군청은 영암읍 군청로 1 동무리에 소재하고 있다. 군은 총 2읍 9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약 612.56㎢에 인구는 5만 2천여 명이다. 현재 군수로는 우승희가 선출되어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이 군의회에서 6석, 도의원에서 2석을 차지하고 있다. 군의회에는 무소속으로 2석이 있다. 국회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서삼석이 영암, 무안, 신안 지역을 대표하여 재선 되었다. 영암군의 상징물은 군화로 매화, 군목은 느티나무, 그리고 군조로는 산비둘기를 사용하고 있다. 지역번호는 061이며 군은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영암군의 역사 과거에는 영암군 덕진면이 백제 및 통일 신라의 주요 무역항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2024. 3. 1. 이전 1 다음